인터넷에 검색을 해봤지만 승인론 이라는 대출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에대하여 적어볼까 했는데 없어서 일반적인 좋은 대출에 대하여 한번 글을 써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착한대출의 요건이라함은 이자가 낮고, 간편하고, 많은 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간편하고 많은 사람이 대출을 받는 다는 면에서 정부지원 대출과 관련된것은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네요.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에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고 많은 서류와 심각한 부결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착한 대출은 정부에서 내놓은 대출보다는 민간의 대출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에는 이자가 낮고 간편하고 직업이 없어도 되는 대출이 꽤나 있습니다. 대부업체와 같은경우에는 간편하고 무직자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자가 무시무시 하죠. 따라서 대부업체 역시 착한 대출이라고 볼 수 없어요.
지금 떠오르는 착한 대출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내놓은 모바일 대출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직자도 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금리도 꽤나 괜찮은 중금리 정도의 대출입니다. 만약에 대출이 급하다면 이러한 모바일 대출을 먼저 고민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만약에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사이다 라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사이다는 저축은행 중금리 상품으로 엄청난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만 괜찮다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