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금융감독원과 은행 등 서민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국내 유일의 공적 대출중개 회사입니다. 금융소비자들을 불법 사금융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본인의 소득과 신용에 맞도록 제도권 대출 상품을 중개해주는 착한 중개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 이지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는 맞춤 대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과 같은 제도권에 있는 1~2금융권의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여러 금융회사별 대출상품의 금리 한도등을 직접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맞춤대출 서비스는 한번에 75개 금융회사를 방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75개 금융사에서 다루고 있는 서민금융상품(새희망 홀씨, 햇살론)을 비롯하여 중금리 대출상품 등 100여개 이상의 대출 상품의 대출 가능 여부를 컴퓨터나 스마트폰 그리고 전화상담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므로 자기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대출이자를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득과 신용도를 고려하여 가장 낮은 금리대의 대출 상품을 안내해주며, 직접 금융사를 방문하는 것보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