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은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낮은 사람을 위하여 정부에서 금융지원을 하기위하여 만든 하나의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만든 제도 이기 때문에 한군데서 판매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과 새마을 금고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민국저축은행 햇살론은 다른 저축은행과 동일한 대출 조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직기간 3개월 경과되고 연소득 2600만원 이하인 사람(저소득자)이거나 연소득 4천만원이며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근로자(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반면에 근로자는 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분할 상환은 5년이며, 근로자는 매월 원금 균등분할상환 밖에 할 수 없으며, 자영업자는 1년 거치가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햇살론 기본 기준금리에 6.35~6.75% 수준입니다. 10%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