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 홀씨는 서민금융 정책지원 자금 중 하나이며, 햇살론, 바꿔드림론과 함께 저신용자에게는 없어서 안되는 대출 상품 중 하나입니다. 새희망 홀씨는 연소득 3천만원 미만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서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희망 홀씨 같은경우에는 알려진 조건보다 더욱 가혹한 잣대를 가지고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고 2천만원까지라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2천만원을 다 받을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 하네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새희망 홀씨 추가대출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에 징검다리론 이라는 것을 이용할 수 있는데 기존에 새희망 홀씨 대출을 상환을 3년이상하고 현재 완납을 한 경우에만 징검다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징검다리론은 햇살론과 새희망 홀씨를 이용했던사람이 전부다 상환을 하더라도 다시 고금리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막기위하여 만든 제도입니다. 따라서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미소금융과 같은 서민금융상품을 3년이상 거래를 하고, 전액상환하는 사람 중에서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경우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새희망 홀씨 추가대출은 불가능 하더라도, 전액 상환을 하였다면 징검다리 론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