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마이카 대출의 시초는 2010년에 신한은행에서 출시한 ‘신한 마이카 대출’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의 써니 마이카 대출을 출시함으로 신한은행은 자동차 금융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교두보를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자동차 금융 상품의 경우에는 제 2금융권이나 캐피탈 업체의 전유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안 1금융권에서도 속속들이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많은 참여는 전체적으로 자동차 할부 금리를 끌어 내리고 취급 수수료 지급 관행을 없애는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분위기로 변환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써니 마이카대출의 형제 상품인 신한 마이카 대출은 2013년도에 이미 1조원을 돌파하였으며 지난해에는 2조원이 넘는 대출을 하였습니다. 자동차 금융을 시행하고있는 10개 은행중 가장 선두에 서 있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한 마이카 중고차대출과 신한 마이카 대환대출은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취급 수수료를 없애고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권을 면제하여 고객 편의를 높이고 부담을 최소화 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