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고 거래 방법은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이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로 이용을 할수 있지만, 당근마켓은 어플을 통해서 거래를 할 수 있씁니다.
과거에는 판교장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스빈다. 판교 기업을 대상으로 물품교환 직거래 서비스앱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거주자들이 직거리가 가능하냐는 문의전화가 계속와서 조금더 확장하게 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아요.
기본적으로는 어플로만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물건을 확인하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당근마켓 PC 버전 바로가기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당근마켓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물건을 확인하더라도 거래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물건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물건만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물건이 당근마켓에 올라옵니다. 중고 거래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택배 거래보다는 직거래 위주로 할 사람은 당근마켓이 최선의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택배거래를 할 사람은 당근마켓이 아니라 중고나라가 조금 편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