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굳이 3대 중고거래 시스템을 꼽아보려면 첫번째는 중고나라, 두번째는 당근마켓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번개장터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앞 두개에 비해서는 조금은 비중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덜 이용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기성 웹서비스에서는 중고나라라는 부동의 1위가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번개장터가 많이히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설림되게 된 이야기가 조금 있는데, 설립자가 친구에게 받은 usb 수백개를 여러 사이트에서 팔다가 중고나라에서 업자로 정지를 먹고 나서 설립을 하게 되었따고 하네요.
번개장터 PC 버전 바로가기
번개장터는 PC 버전이 존재합니다. 앱으로 시작된 중고거래 시스템은 제대로된 PC 버전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번개장터는 PC버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친목질이 배제가 되어서 친목질과 운영진 횡포로 인한 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실 잘 살펴보면 번개장터는 중고나라보다는 옥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중고나라에 지친 사람들이 이 어플로 많이 옮겨가고 잇ㅆ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