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를 예매하는 것은 버스를 예매하는 것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편리한 것 같아요. 회사가 1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버스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디에서 예매를 해야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철도의 경우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하나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레츠코레일이라는 이름도 꽤나 많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바로타’라는 이름이었고 그 다음에는’큐비’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철도를 제가 잘 안탔을때는 ‘그린스퀘어’라는 이름이었다고도 하네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기로 들어가시면 코레일 홈페이지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ktx 예매를 할 수 있는것이지요. 예매를 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비회원으로 예매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입을 하고 예매를 하는 것입니다.
가입상태에서 예매를 하는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점은 적립금의 차이입니다. 적립금을 꽤나 많이 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가입을 한 상태에서 이용을 하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에 보면 승차권 간편예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출발역과 도착력을 입력을 하고 승차권 예매를 누르시면 원하는 기차가 나오게 됩니다. 매우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과거에는 하는게 굉장히 시스템이 엉성했는데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