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머니라는 이름은 참 잘 지은것 같아요. 대출을 받을때 가장 힘이 없을때,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대출을 받기 때문에 힘이 가장 필요한 시기죠. 대출을 해준다는 것은 힘을 주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어쩌면 대출이 응원의 의미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대출을 이렇게 바라보면 ‘힘내머니’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힘내머니는 피플대부중개의 상품입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네이버에서 잘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차단시켰는지, 흔적만 남아있고 보이지 않네요. 네이버에서 이런 사이트를 등록을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등록이 안되니 무분별하게 사이트가 생기고 그러는것 같아요.
피플대부중개는 서울강북에 공식적으로 등록이 된 대부업체입니다. 신속하고 빠른대출, 높은 승인율을 모토로 삼고있는 회사입니다. 실제 대출을 받은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토가 모든 고객에게 적용될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모토를 삼고 있다는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한다는 의미겠지요?
힘내머니의 대표적 상품은 직장인 대출입니다. 정규직 일용직 가릴것 없이 재직 1개월부터 대출이 가능합니다. 소득확인이 가능한 사람은 4대보험이나 급여통장 내역을 제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소득확인 불가능한 현금 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은 재직증명서나 유선상 재직확인이 가능해야합니다. 유선상으로 재직을 확인하는것은 참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나름대로의 방비책을 마련해 놨겠지만, 작업대출이나 가직장대출이 되어 대부업체로서는 리스크가 큰것 같아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