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다들 작은것이라도 들고 가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변화되는 면은 패키지 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여행의 형태가 변화되고 있는 측면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체코와 같은 특정한 나라는 여행자 보험 자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을 판매하고있는 손해보험사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그리고 여기서 소개시켜드릴 MG 손해보험까지 거의 모든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것이 여행자 보험입니다. MG 여행자 보험은 마이뱅크에서 쉽게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뱅크는 인터넷으로도 접속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이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는 MG 여행자 보험은 여러가지 절차가 없어 쉽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도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출국 직전에 공항에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클릭 몇번만으로도 해외여행 보험료가 딱 나오게 되서 다른 보험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자 보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휴대품과 관련한 보장이 얼마나 되는가 입니다. 다른 여행자 보험의 경우에는 5천원 수준의 여행자 보험은 휴대품 보장이 2~30만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MG 여행자 보험의 경우에는 100만원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치까지 보장을 해주고 있네요. 동부화재 여행자보험이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MG여행자 보험에 비할바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마이뱅크를 통하여 MG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게되면 저렴해지는 이유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마이뱅크의 경우에는 보험회사와 단체로 체결이 되어 특별할인 요율을 적용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필서명이나 공인인증서도 필요가 없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